필사 후 감명 깊었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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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랑의 깊이는/ 유재기
관리자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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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초리 / 목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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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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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후기 / 이소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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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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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쓴 시 / 김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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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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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에게 /이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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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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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일생 /김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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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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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 / q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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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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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없다 / (당진) 김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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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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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강/ 김명회(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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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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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 황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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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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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길 / 김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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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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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여 영원하라 / 홍성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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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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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복 / 박은주(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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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2
조회 수 1189
시가 무엇이냐고 / 권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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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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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사람 / 최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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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8
조회 수 1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