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백 황금찬 선새님의  "기다림도 아픔도 이제는"

후백의 시나 수필에 흐르고 있는 문학적 정신의 근간은

'여호와를 경회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라고 본인은 고백한다

'나의 문학 정신은 성경에서 받아들인 고백한다 생명이라고 생각한다'

고 본서 제 2부 8 나의 문학정시능 ㄴ성경에서라고 술회하고 있다

후백은 기독교 시인이고 하나님의 아들이며 천국의 배성이며

이웃을 사랑하고 소망을 가지고 문학활동을 하시는 인자하신

시인이라고 필자는 생각하며 존경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