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후 감명 깊었던 시

글 수 120
번호
제목
글쓴이
80 눈이 내리는데 / 정선영
정선영
2015-08-20 779
79 필사후기
김혜영
2015-07-31 778
78 소나무와 아버지/구향자(부안)
관리자
2015-09-07 777
77 조국의 흙 한줌을 / 윤종준
관리자
2015-06-06 777
76 커 피 / 한선향
관리자
2015-06-06 776
75 청 년 송 / 김현재
관리자
2015-06-01 775
74 북극의 겨울---------이애진
종다리
2015-07-05 761
73 마음 ....권희선
관리자
2015-06-19 761
72 .봄 편지 /서광식
관리자
2015-06-06 761
71 6월은 장미의 달/ 김혜영
김혜영
2015-07-31 760
70 등대지기 / 우재정
관리자
2015-07-27 755
69 꽃과 천사 /홍정자
관리자
2015-08-29 753
68 빛을 본다/ 이 산
관리자
2015-07-12 752
67 언덕 위에 작은 집 /서광식
관리자
2015-06-06 750
66 필사를 맞히며 / 함운옥
관리자
2015-08-12 749
65 어미 노루의 슬픔 / 용인순
해암
2015-08-11 748
64 고통 /오수민
관리자
2015-09-05 746
63 심성/동성
향천
2015-09-03 743
62 지하철 역 / 김경영
관리자
2015-06-06 742
61 별이 뜨는 강마을에 /목진희
관리자
2015-07-30 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