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신 글 잘 보았습니다.
물론 환영합니다.
반가운 모습...약속된 수업시간에 뵙기를 바라오니...
망설이시지 마시고 오십시오.
오시는 길에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황순남 011-9862-6766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밤입니다.
>날씨도  추운데 모든분들 평안하신지요?
>지난번에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던 시낭송 수업에 저도 한번 참여해서 얼굴뵙고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많은분들 얼굴도 뵙고 싶습니다.
>다음주 화요일 시낭송 수업하실 때 10시까지 참여해도 되는지요?
>꼭 참여해서 뵙고만 싶습니다.
>허락해주신다면 다음주 화요일에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