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은 방을 둘러보다 겨우 찾았습니다
>저는 수필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필 낭송을 잘하고 싶어 문을 두드렸습니다
>시 낭송과 수필 낭송은 차이점이 있는지요
>그렇지 않다면 공부하고 싶습니다
>모집 기간이 지났는지
>화요일 수업시간 에 가면 지금이라도 수업을 할수 있는지
>궁굼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정임선 드림
>


반갑습니다.
시 낭송과 수필 낭송의 차이점은
시는 짧고 수필은 긴 글이라는 것이겠지요.
시는 암송을 함으로  좀  힘드시겠지만  본인  의지에 달렸습니다
모집 기간이  끝났지만
공부하고  싶으신  분에게는  항상  문이  열려  있습니다
화요일  오시면  물론  수업도  할수  있지요
답장이 늦어  죄송합니다
오늘에야  메일을  열어 봤거든요
많은  관심  주시구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