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홈으로
협회소개
교육분과
문학·시가곡
대표 행사
미디어
커뮤니티
황금찬시인詩碑
도움센터
협회 소개
회장님 인사말
조직도
연혁
연중계획
협회 회칙
협회 회원가입 안내
협회 CF
협회 뉴스
시낭송가 양성
시낭송가 지도자 양성
시창작
강의실 약도
시의 세계
백양 문학회
동인지
시낭송가 합창단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전국 시낭송 대회
시낭송 세미나
불우이웃 돕기
영상
낭송
공연
CF
협회 뉴스
회원 동정
자유 게시판
홈페이지 가입 인사
대외 행사 사진
황금찬시인詩碑
100세 기념 릴레이모금
제막 기금 릴레이모금
문학관 건립
문학관 건립 기금 모금
사진 자료
필사후 감명 깊었던 시
자주 묻는 질문
사이트 공지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문의하기
개인정보 보호정책
강의노트 - 시창작 양성
글 수
39
회원가입
로그인
(시) 산유화- 김소월
천년학
http://www.prak.or.kr/home/original_poem_classroom/9253
2006.02.25
10:19:00 (*.47.90.96)
17169
화요반 - 황금찬 시인
김소월 (1902~1934년) 가사 시조문학을 7.5조로 바꾼 시인
데뷔 : 1920년 창조지 - 낭인의 봄, 야의 우적, 우과의 읍, 그리워
작품 : 시 '산유화', '고랑', '생과 사',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산유화
김소월
산에는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이름 없이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파는 꽃은
저 만큼 혼자서 피어오네.
산에는 우리 작은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 꽃 지네
꽃이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2.25
10:27:46 (*.47.90.96)
천년학
이 시에 그렇게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는지 예전엔 몰랐는데...
시를 정확히 이해하고 낭송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요즘 수업을 통해 깨닫고 있습니다.^^
2006.03.01
08:12:42 (*.48.122.248)
이유정
부지런한 천년학님,
새로운 방을 만드셨군요.
시창작에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7인방 화이팅~~
번호
분류
공통
화요반 - 황금찬 시인
월요반 - 성기조 시인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
화요반 - 황금찬 시인
우리말의 뿌리
25
우재정
2007-12-19
11144
38
화요반 - 황금찬 시인
외래어에 밀리는 우리말
17
나은
2007-03-03
11188
37
화요반 - 황금찬 시인
우리말 상호
30
나은
2007-02-20
11282
36
화요반 - 황금찬 시인
글 고치기
17
나은
2007-02-23
11299
35
화요반 - 황금찬 시인
[re] 우리말 상호
15
안초운
2007-02-21
11392
34
화요반 - 황금찬 시인
詩의세계-추천詩 중에서 뭔가 좀 ........???
23
목원
2008-03-30
12054
33
화요반 - 황금찬 시인
꼬레아의 바른표기
97
나은
2007-03-01
12087
32
화요반 - 황금찬 시인
[re] 낭송 공부 하고싶습니다
52
시낭송가협회
2005-09-30
12398
31
화요반 - 황금찬 시인
-시인의 네유형 -
60
소나무
2003-12-18
12510
30
화요반 - 황금찬 시인
인명 지명
40
나은
2007-02-22
12751
29
화요반 - 황금찬 시인
시창작 강좌 소개
1
시낭송가협회
2006-04-12
13847
28
화요반 - 황금찬 시인
(시) 우리들의 八月로 돌아가자 - 김기림
45
송뢰
2007-08-29
14058
27
화요반 - 황금찬 시인
1월1일 수업 휴강 안내.
1
시낭송가협회
2006-12-29
14143
26
화요반 - 황금찬 시인
속담, 관용구(ㅇ~ㅎ)
시낭송가협회
2005-08-23
14391
25
화요반 - 황금찬 시인
(시) 흰 장미와 백합꽃을 흔들며 - 박두진
171
천년학
2006-04-09
14613
24
화요반 - 황금찬 시인
4/24일 월요일 수업
67
시낭송가협회
2006-04-18
15044
23
화요반 - 황금찬 시인
필리핀 시인. 호셀 리살 '나의 마지막 작별'
1
송뢰
2007-04-12
15321
22
화요반 - 황금찬 시인
(기사)노벨문학상수상자
2
천년학
2006-03-07
15453
21
화요반 - 황금찬 시인
(시)들국화-서정태
2
송뢰
2007-09-07
15636
20
화요반 - 황금찬 시인
[re] 시낭송과 시낭독
32
시낭송가협회
2003-11-19
1569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한국 시낭송가 협회
시를 정확히 이해하고 낭송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요즘 수업을 통해 깨닫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