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문학회를 마치며...

만남에는 여러가지 유형이 있다고 하죠.
이곳에 아름다운 또 하나의 만남이 있었답니다
존경하는 황금찬선생님과 詩를 통해 세상의 아름다움을 더욱
승화시킬 수 있는 시낭송회를 김문중시인님께서 2회로 문학회의
문을 열었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하와 격려로 치루어 졌답니다
이러므로써 문학회는 한그루의 나무를 또 심게 되었답니다
뿌리를 잘 내리고 싹이 돋고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지켜봐주시고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리면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축하의 감사 늦어 죄송합니다....*^^*

  행사는 테크노마트 13층 세미나실...2004년2월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