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을 사랑하는 가슴의 주인공은

이 봄에 눈부신 자기 세계를 안고 사는 사람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화려하고 향기로운 꽃을 눈으로 마음으로 보며

잊엇던 꿈과 삶의 뿌리가 어디에 있는가를 함게 찾아 오늘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풍성한 지혜의

샘으로 변화되고 지친 마음 삶의 황홀함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문중 회장님의 좋은 말씀으로 스승의 날 기념 시간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어서  황금찬 선생님과 김문중 회장님 많은 제자들이 모여 스승의 은혜를 합창으로 함께 불렀습니다

 

이어진 황금찬 선생님의 좋은 말씀이 있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 입니다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

오늘 내가 놀라운 것이 .....

나로 인해서.............................. 우리 제자들의 꽃같은 이름이 계수나무 숲속에

둘이나 셋이상 있는 것 같아....기쁘고 감사합니다...

우리는 영원히 영원히 시인 입니다

여러분들은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한가지의 부탁은 여러분들의 음성을 냇을 때 새로운 삶의 흔적이 돗아 나도록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면 새로운 세계로의 문이 열릴  것입니다..

하시며 좋은 말씀으로 우리들에게 또 한번 감동을 주셨습니다

 

이어서 함께 하신 선생님들의 주옥 같은 낭송이 이어졌습니다

멀리 대구에서 오신 ......한선향 선생님 ../....전라도 광주에서 오신 ......남상숙선생님.

안성에서 오신 ...안초은 선생님../....대전에서 오신...염도균 선생님.../동두천서 오신 목진희 선생님

우재정샘/  이명희 샘/  이소강샘/  정소연샘/  아기를 안고 힘드신데도 불구하고 오신 박상경 샘/

고경자 샘./ 오문옥샘/ 안성희 샘/ 고민교 샘/ 최명주 샘/ 장서영 샘/ 김정환샘 / 성인선사님 /

김현재 샘/  최해연 샘 / 서광식 샘/  김건수 샘//

먼길은 마다 않고 한걸음에 달려 오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우리 한국 시낭송가 협회가 이어 가지 않나 생각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소서^^**

언제나 우리를 아름다운 시의 세계로 이끄시는 황금찬 선생님 김문중 회장님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함께 하시는 낭송가 협회 선생님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사무국장 최해연 드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