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낭송가협회를 사랑해 주시는 회원님들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창을 활짝 열듯 시원한 마음이 여기 있네요.
바다시인 황금찬 선생님을 모시고...
12인의 7박8일의 중국문학기행을 다녀왔답니다.
백문이불여일견이란 말이 새삼스럽지는 않는데...
경악하는 마음과 설레임으로 다녀온 이번 여행에서...
행복한 시간과 아름다움을 갖게 되어 무엇보다 기쁨니다.
곁에서 모두들 애써주신 분들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