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시인협회에서는 10월 15일 ~16일 이틀간 남산 문학의 집에서

난민 돕기 바자회를 열었다.

많은 시인들의 물품 협찬으로 인해 풍성하게 진행됐다.

시인협회장인 유자효 시인축사을 시작으로 많은 분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후란 문학의집 이사장. 송현옥 세종대교수(오세훈시장부인)

언론인 회장 박기병. 김남조 시인 .허영자시인, 신달자시인,  오세영시인, 이근배 시인,

그외에도 여러분 들이 함께 참석 하셨다.

 한국시낭송가 협회 김문중 회장님은 회원의 뜻을모아 후원금을 유자효 시인협회장께 직접 전달하셨다.

이날 참석한 회원은 서광식 시인. 유미숙 낭송가 .최병운님. 권희선 사무국장이다 ,

그 외 개인 물품구매로 그림과 모자 신발등 다양한 구매를 하고 뜻깊은 자리에 동참할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