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뉴스 - 협회 소개

글 수 282
번호
제목
공지 제15호 동인사화집 “후백의 열매” 원고 모집 2019-02-17
공지 2018년 11월 13일 제176회 백양문학 시낭송회 주최 안내입니다. 2018-10-10
공지 2015.09.04. 황금찬선생님 대한민국예술원상 시상식 대한민국예술원 file 2015-09-08
공지 백양문학 시낭송회 소개 55 2009-04-29
공지 PRAK 의 의미는? 151 2003-10-24
21 09 송년세미나 행사일정 39 2009-12-14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2009년 마지막 문학회행하는 매년 송년세미나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송년세미나 시낭송회 행선지는 속초입니다. 지난 11월초 김문중회장님과 시창작반 선생님들이 황금찬 선생님을 모시고 고향 속초에 다녀오셨습니다. 그...  
20 협회 12월 행사 일정. 227 2006-11-21
10월문학기행과 11월 제4회 시와음악이 춤추는 밤 행사는 협회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사랑과 협조로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여러분의 노고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12월 한해를 정리하는 마지막 달입니다. 아래와 같이 본 협회에서는 일정을 준비하여...  
19 몽골의 유적지를 찾아서 [자이승 승전탑] 6 2006-07-21
[ 2차대전 전승 기념 자이승 승전탑] ( 간혹 사진이 보이지 않는 분은 엑스박스를 클릭해보세요) 울란바타르 남쪽에 위치한 자이승승전탑은 사회주의 혁명 50주년을 기념하고 1965년에 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군 및 독일군에 대항해 싸우다 전사한 소련과 몽골...  
18 후기_제102회 문학회 174 2012-04-07
한 편의 시의 탄생은 한 생명 의 탄생만큼 눈부신 것이다 시는 우주의 부호를 부는 기호들 유추와 유해는 끝이 없어서 모국어의 가락으로 새 잎을 틔워내며 맛깔스런 음식을 만들고 미식가로 하여금 맛을 즐기게 하는 언어의 요리사 백양 문학 꽃은 바람을 거...  
17 제3회 전국물맑히기-초대시인 황금찬 334 2006-09-02
“제3회 전국 물 맑히기" "선상환경예술잔치” 본 협회 고문이신 황금찬 시인과 한국펜클럽회장이신 문효치 시인 참석(초대) '한강 맑히기’ 2006년9월1일 오후7시 한강 유람선에서 시낭송과 노래로 선상예술잔치가 열렸다. 서울 여의도 선착장을 출발하여 뚝섬...  
16 후기_제9회 시와음악이춤추는 밤 244 2011-12-26
영혼의 빛 (시)詩 는 우리들의 마음의 희망의 꽃으로...... ^^ 시는 영혼의 뜰에 피는 사랑의 꽃입니다 ^^ 시는 영혼의 빛이며 이 나라 이 민족의 모국어 입니다 시는 하늘에 뿌리를 두고 줄기와 가지는 세상에 있어 시를 하늘에 꽃이라 부른다 . 하시는 김문...  
15 시의거리 원고 재검토 요청에 관한 건. 2009-07-01
백양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구의3동 시의거리에 60여편의 시를 다시 전시하기위해 백양시인분들의 원고를 받았습니다. 지난 12월 선포된 시의거리를 전국의 시,도,군 기관장님들이 보시고 각 지역구에도 시의거리를 조성하고자 구의3동으로 많은 문의가...  
14 몽골의 유적지를 찾아서 [이태준열사 기념공원] 2 2006-07-21
[2000년 여름 세워진 이태준열사 기념공원] (사진이 보이지 않는 분은 엑스박스를 클릭하세요.) 인천 이씨의 32세손인 이태준(李泰俊) 열사는 일반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독립운동가입니다. 이태준 열사는 1883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일부 기록에는 서울에...  
13 황금찬선생님 시비 제막 기념 행사 원고청탁 건. 145 2011-04-04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사월 초입 봄향기 따라 협회 회원님께도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약 4년 남짓 우리 모두가 염원하였던 황금찬 선생님의 시비 제막을 드디어 아래와 같은 일정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김...  
12 2006 당진지회설립 기사 322 2007-06-02
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 설립 이경은 기자 26일 당진문화원에서 한국시낭송가협회당진지회(회장: 김명회)가 설립행사를 가졌다. ▲김문중 회장으로 부터 위촉장을 전달받고 있다.(오른쪽이 김문중회장, 왼쪽은 김명회 지회장) 이날 행사에는 한국시낭송가협회 ...  
11 정해년 밝아오는 여명! 310 2007-01-03
맑고 깨끗한 시냇물이 세상을 적시듯 곱고 아름다운 꽃 백양문학, 시가곡, 지도자, 낭송가 한국 시낭송가 협회 여러분............ 정해년 찬란히 밝아오는 여명속에 힘찬 햇살처럼 저마다 꿈을 이루시고 사랑과 평화 하늘이 점지한 새벽빛을 가슴에 담아 가시...  
10 후기_제113회 백양문학회 312 2013-04-01
창문으로 들어오는 따스한 봄볕 푸릇 푸릇 싹터오는 새 잎처럼 싱그럽고 상큼한 봄기운을 느끼시나요. 화요일인 오늘 지친 마음이 든다면 기분좋은 시와 시낭송이 있고 시 가곡을 들으며 봄을 맞아 새롭게 출발하는 오늘은 어떠신가요 이렇듯 회장님의 좋은 말...  
9 69회문학회] 후백과열매 동인지 출판기념식 3 file 2009-10-14
 
8 후기_제10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323 2012-12-26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이 어느덧 10회를 맞았습니다. 대,내외적으로 불안정하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 회원들은 한 자루의 촛불이 되어 어둠을 밝히고 싶었습니다. 가장 잘 하는 모습이 아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고 싶었습니다. 또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7 후기_제111회 백양문학회 429 2013-01-21
해가 뜨고 일출이 있으니 내 인생은 해변에 있는 조그만 풍경화다. 그 속에 모든 세상이 담겨 삶은 채워지고 가려지니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운가? 또한 내 나이 쉼터에 오니 안개 낀 동양화가 그려지더라… 어딘가 분명 내 뜻에 담긴 소담하고 알찬 그리움이 쌓...  
6 후기 제 114회 백양 문학회 239 2013-05-27
문학을 사랑하는 가슴의 주인공은 이 봄에 눈부신 자기 세계를 안고 사는 사람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화려하고 향기로운 꽃을 눈으로 마음으로 보며 인생의 이야기와 자연의 숨결을 듣고 말하며 꽃보다 아름다운 시를 창작하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감성의 나무를...  
5 광진구 지역 매거진 기사I 456 2007-12-04
The Weekly First 황금찬 선생님 시 소년에게 내용을 크게 보시려면 기사를 클릭하시고, 우측하단 네모박스를 클릭해주세요.  
4 ■ 황금찬 선생님과 김문중 시인 그리고 문우들, 경포에서 239 2006-01-10
한국시낭송가협회의 경포나들이 2005년 12월 28일 나는 초대를 받고 경포바다로 갔다. 그동안 서로 친분을 두텁게 했던 분들을 불러 모아 가벼운 차라도 한 잔 나누는 것으로 한해를 마무리해야하는데 축제의 장에 초대를 받은 것이다. 몇해 전에 일이지만, 23...  
3 후기_제112회 백양문학회 1069 2013-02-25
언어는 우리의 일상 생활을 이어 주는 역할을 하며 또한 반드시 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말이 시로 이룩될 때 시는 필연적으로 음악성을 갖게 되며 시와 음악 시낭송은 다 같이 시간적 예술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시는 의미의 전달에만 목적이 있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