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뉴스 - 협회 소개

글 수 279
번호
제목
공지 제15호 동인사화집 “후백의 열매” 원고 모집 2019-02-17
공지 2018년 11월 13일 제176회 백양문학 시낭송회 주최 안내입니다. 2018-10-10
공지 2015.09.04. 황금찬선생님 대한민국예술원상 시상식 대한민국예술원 file 2015-09-08
공지 백양문학 시낭송회 소개 55 2009-04-29
공지 PRAK 의 의미는? 151 2003-10-24
99 67회 백양문학회 날자변경안내 / 회원필독 3 2009-07-28
67회 문학회 날자가 변경되었습니다. 주최하는 정보도서관 사정[공연장 대관 중복]으로 인하여 부득이 날짜가 변경되었습니다. 8월 29일(토요일) 오후5시 이오니 (시간과 장소는 변경안됨) 양지하시고 꼭 참석하시길 부탁드립니다. 합창단및 출연진은 오후4시...  
98 제 75회 문학회를 마치고 2010-04-06
 그립고 보고 싶은 이에게 시의 꽃 한 송이를 ,그 꽃에는 사랑과 희망을 담아 드리고 싶다는 김문중 회장님의 인사 말씀으로 75회 문학회가 열렸다. 다음으로는 황금찬 선생님의 격려사 말씀이 있었다. 첫 째, 수필가 김소운, 호/삼오당(3가지의 잘못된 것이 ...  
97 제2회 시낭송 워크샵 개최 안내 33 2005-07-08
안녕하십니까? 무더위를 피해 떠나보는 알찬 계획이 여기 있습니다. 풀벌레 소리를 들으면서 하룻밤의 추억과 낭만은 어떠신가요? 시를 사랑하는 회원님을 위한 시낭송 워크샵을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동참하시어 낭송에 대한 토론과 강의를 접해 보는 기회...  
96 86회 문학회를 마치고서 2011-02-20
제 86회 문학회가 열렸다 새로운 꿈과 희망을 담은 신묘년 김문중 회장님의 인사말씀으로 새해 첫단추를 끼워 본다 태양처럼 밝은 희망 곱고 아름다운 꽃들이 이 땅위에 가득한 세상 입 밖으로 나오는 말마다 향기 나고 너는 너 보다는 우리라는 언어에 더 많...  
95 88회 문학회를 마치고서 2011-04-17
88회 문학회가 열렸습니다 . 시는 인간의 감성과 예지와 의지가 빚어낸 언어의 결정체며 맑은 영혼의 집입니다. 라는 김문중 회장님의 인사 말씀으로 문학회 문을 열었습니다. 우리는 봄의 꽃이 피는 과정을 통하여 자연의 고귀함과 아름다움 생명의 신비를 ...  
94 제82회 백양문학 시낭송회 개최 [백양문학 동인지 출판기념식] 2010-10-11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천고마비의 계절이 성큼 다가온 계절입니다. 고개들어 청명한 하늘구경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요? 요즘 하늘 바라보는 맛이 일품입니다. 외국 어느곳을 가도 볼 수 없을 듯한 한국의 가을하늘! 하늘과 구름의 조화가 참으로 장관을 이루...  
93 87회 문학회를 마치고서 2011-03-10
87회 믄학회가 열렸습니다 시는 미완성을 전재로 한 언어의 예술입니다 라는 김문중 회장님의 인사 말씀으로 새해 들어 두번째 문을 열어봅니다 시는 사람의 몸처럼 아름답움과 슬픔과 욕망을 지닌 한 송이 슬픈 꽃이여 아름다운 길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암...  
92 제80회 백양문학 시낭송회 주최 안내 2010-08-04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름휴가 산과 바다로 가족과 함께 편히 다녀오셨는지요? 모조록 말복을 맞이하며 2010년의 지는 여름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지난달 79회 백양문학 시낭송회는 제6회 한일 문학교류를 문학진흥재단과 함께 진행하였습니...  
91 제91회 문학회를 마치고서^^ 2011-07-09
비가 오는 6월의 어느날 뿌려지는 시야에 펼쳐지는 비는 하늘에 땅에 문학회가 횡성에서 열림을 축하하는 듯 아름다운 운치 였습니다 늘 맞이하는 시간들이지만 이번 문학회는 자리를 옮겨 치악산 자락의 정기를 받으며 자연과 어우러진 낭만을 가질수 있는 ...  
90 후기 제 116회 백양 문학회 1 2013-07-10
조국을 위해 쓰러져간 영령들의 혼을 느끼게 하며 머리 숙이게 하는 6월 입니다. 뜨거워지고 찌는 더위라 해도 도란 도란 앉아 웃음 꽃 피우고 더위를 식혀주는 수박화채를 먹으며 시를 읽는 것은 어떨 까요/ 잠시 멈춰진 시간과 더위를 밀쳐 버릴 세계속 한국...  
89 제 78회 문학회를 마치고 2010-07-12
‘시는 과학과 마찬가지로 모태로 해서 발전해 왔고, 어려운 일을 쉽게, 고통을 행복으로 풀어내어, 자유롭고 거침없이 이루어 낼 수 있음으로 인간이 가진 최고의 영감을 발휘하게 만든다. 바로 이것이 “시“이다 라며 시의 보급을 위해서 시인들이 앞장서자는...  
88 2011년 제86회 백양문학 시낭송회 개최 안내 2011-01-12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신묘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2011번째 문이 열리는 새날에는 이루지 못한 일들과 새로 쓰는 소원하는 다이어리에 동그라미가 채워지도록 소망해 봅니다. 제86회 백양문학시낭송회는 2011년 1월 31일 월요일에 주최합니다. 1월...  
87 제74회 백양문학 시낭송회 주최 안내 2010-02-17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설명절 가족과 함께 다복한시간 보내셨는지요? 입춘이 찾아온지 10여일이 지났지만 영하로 내려간 추위로 일하는 내내 개나리, 진달래 꽃잎이 산천가득한 봄동산이 꽤나 그리워 지는 하루였습니다. 이제 2월 달력의 반페이지를 지나면...  
86 제 87 회 백양문학 시낭송회 개최 안내 2011-02-06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뜻하지 않은 폭설로 설연휴 눈을 보며 울고, 웃던 설 명절 모두 무탈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신묘년 한해 다복과 소원하시는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2월 문학회 주최 안내입니다. 2011년 신묘년에는 문학회...  
85 제88회 백양문학 시낭송회 개최 안내 2011-03-04
난 황금찬 “난이 하도 고요하여 한 촉 보냅니다.” 이름도 밝히지 않은 어느 여인의 편지 구름에 물어야 하리 등불을 끄고 가득한 겨울 파도소리.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2월이 지나 3월은 겨울이 마지막 인사를 얄궂게 심술을 부리네요. 황금찬선생님의 난이...  
84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22 2005-12-24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한국시낭송가협회=  
83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29 2006-10-06
올해도 한가위 보름달은 가족의 건강과 꿈을 소망하는 많은 이들에게 따스한 온정과 정겨움을 주리라 생각됩니다. 가족분들과 행복한 달맞이 하셨나요?^^ 남은 연휴 마음까지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 한국시낭송가협회 ===  
82 후기_제118회 백양문학회 2013-09-24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를 만나다 문학 교류 인사 말씀 김문중 하늘에 떠 있는 한 점 구름이 오르페우스와 함게 시혼을 불러 가슴에 들어와 감동과 울림으로 환한 깨우침을 열어주니 행복으로 변하 더라. 대한민국의 역사는 시와 더불어 일으켜 세웟고 ...  
81 후기 제 145회 백양 문학회겸 (시의 거리 선포식 ) 2015-11-30
시는 언어가 피어올린 생명의 꽃이며 영혼의 양식입니다 구의3동 시의거리 선포식에 대한 경과보고를 하겠습니다. 시인 황금찬 선생님께서는 1997년10월부터 광진구 중곡복지관 구의3동 동사무소 광진 문화원에서 매주 월 수 금 시 창작 지도를 하시고 저희들...  
80 후기 제 125회 백양 문학회 2014-03-24
봄을 등에 지고 따뜻한 세상을 준비하는 시가 음악의 선율로 꽃이 되어 시의 향기가 마음속 깊이 울리는 한국의 베네치아 "백양문학 시낭송회 "에 오셔서 시인이 되고 시낭송가가 되어 보고 성악가가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다양한 말 (언어) 의 감동,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