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뉴스 - 협회 소개

글 수 279
번호
제목
공지 제15호 동인사화집 “후백의 열매” 원고 모집 2019-02-17
공지 2018년 11월 13일 제176회 백양문학 시낭송회 주최 안내입니다. 2018-10-10
공지 2015.09.04. 황금찬선생님 대한민국예술원상 시상식 대한민국예술원 file 2015-09-08
공지 백양문학 시낭송회 소개 55 2009-04-29
공지 PRAK 의 의미는? 151 2003-10-24
159 몽골을 다녀와서(한.몽 문학교류) 43 2006-06-16
(2006년6월8일~14일-6박7일) 한.몽 문학교류를 다녀오면서... 본 협회 백양문학회에서는 지난6월8일~14일(6박7일)에 걸쳐 시인 황금찬 선생님을 모신 가운데 한.몽 문학교류를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김문중 회장님과 함께 15명의 문인과 시낭송가님이 다녀온 ...  
158 광진구 지역 매거진 기사II 37 2007-12-04
지난 11월 19일 행사 "제5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기사입니다.  
157 후기 제 115회 백양 문학회 2 2013-06-26
거리를 지날 때마다 은은한 꽃 향기가 마음을 넓게 만들고 추억이 실려 있는 기차를 타고 우리들의 연인과 함게 호반의 도시인 춘천에 와서 문학회를 여니 마음이 더욱더 설레게 하는 신록이 짙어 가는 5월의 마지막입니다 한편의 시를 읽고 가슴에 울려오는 ...  
156 제6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안내 2009-02-02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뜻하지 않은 폭설로 설연휴 눈을 보며 울고, 웃던 가족분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우리 선생님들 모두 설 연휴 가족과 함께 잘 보내고 돌아오셨으리라 믿습니다. 모조록 기축년 한해 다복함 가운데 소원하시는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 ...  
155 제68회 문학회를 마치고 52 2009-10-12
제68회 문학회를 마치고 벌써 성급한 어느 나무는 가을옷 갈아 입으려 고운 색동옷 손에 들었고 또 다른 나무는 여름이 영원한 듯 푸름을 고집하고 있기도 한 9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에 68회 백양문학회를 열었다. 이번 문학회는 추수를 기다리는 부지런한 농...  
154 전통문학 체험캠프를 다녀와서... 43 2005-09-28
[전통문학 체험캠프] 장소:수안보 파크 호텔 주최:(재)한국문학진흥재단 후원:문화관광부, 한국문예진흥원 일시:2005년9월26일~9월28일 [전통문학체험캠프 강사명단] -시 부문- 1.발제 및 기조강연(한국문학과 전통에 관하여):성기조 2.한국시의 전통과 현대시...  
153 백양시인 시화전 원고 마감일 56 2008-05-01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월요일 제50회 문학회에서 전시되었던 백양시인분들의 시 기억하시지요? 한편한편의 시가 너무도 아름답게 잘 만들어져 문학회 장소가 정겨움으로 가득했습니다. 그간 구의3동 동사무소에서 황금찬 선생님의 시창작수업을 통해 ...  
152 황금찬 선생님 신문기사 37 2007-08-17
☞세계일보 ☞중앙일보 ☞강원일보  
151 시화 추가 신청 및 시화전 안내~~~ 31 2008-05-01
----------------------------------------------------------------------------- 시화전에 초대합니다 ----------------------------------------------------------------------------- 날 짜 : 5월 19일 1 시 ~ 5 시 까지 장 소 : 구 의3동 주민센터 2층 ...  
150 제93회 백양문학회 시낭송회 개최 안내 2011-08-18
제93회 백양문학회 시낭송회 개최 안내 ◆ 경춘전철역 개통 경축 시화전 및 평내호평역 시낭송 ◆  "경춘선시화전 축하 시낭송회 행사" 누리문학회 시낭송회 모임으로 대체 합니다. ★ 특별 초청 문인 : 황금찬 선생님 문학 강연 이창년 선생님 ★ 특별 초청무대 ...  
149 제65회 문학회를 마치고 (불우이웃돕기 시낭송 릴레이) 2009-07-09
불우이웃돕기 시낭송 릴레이를 마치고 시인의 생각하는 불우한 이웃은 어떤 사람일까? 일상에서 하늘 한번 쳐다볼 줄 모르고 사는 사람 또는 이런 저런 이유로 한 달에 책 한권 읽기 힘든 사람이 아닐까? 6월 29일 구의3동 주민회관 강당에서 백양의 시인들과...  
148 제79회 백양문학회 [제6회 한.일 문학교류] 주최 안내 1 file 2010-07-13
 
147 제69회 백양문학 시낭송회 주최 2009-10-05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가위 명절은 잘 보내고 돌아오셨는지요? 짧은연휴였지만 가족 친지분들과 다복한 시간 보내며 기운 충만하여 돌아오셨으리라 믿습니다. 이번 제69회 백양문학 시낭송회는 광진정보도서관에서 제6사화집 동인지 출판기념식 공연으로 ...  
146 韓.日 詩의 祝祭-순서에 의해 시를 올립니다 2005-05-05
[韓.日 詩의 祝祭] 차 례 * 제 1 부 1.개 회 사----------------------사회자.박상경 2.축 사----------------------성기조 박사님 3.인 사 말----------------------김문중 시인(한국시낭송가협회 회장) *제 2 부 ( 시 낭송 ) 1.성 기 조 / 산에서-----------...  
145 구의3동 시의거리 2주년기념 축하공연 2009-11-23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2008년 12월2일 구의3동 시의거리제막식 이후 올해로 제2회 구의3동 시의거리제막 축하공연이 아래와 같은 일정으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아파트길따라 백양시인들의 새로운 시들이 선보이는 본 행사에 모두 오셔서 백양시인들은 ...  
144 즐거운 명절, 고향에 잘 다녀 오세요. 52 2008-02-05
회원 모든님들 그간 안녕 하시지요? 대 명절 구정이 며칠 남지 않았네요. 부모님의 사랑의 기를 받으러 가는 고향길이 우리들을 약간은 분주하게도 하지만, 만나 뵐 부모님과 고향이 있어 우리를 기다려 준다는 것은 그래도 기쁜 일 인 것 같습니다. 현실적으...  
143 후기 제 124회 백양 문학회 2014-02-24
하루를 지내고 나면 새 날이 오듯 계사년이 가고 청색의 말이 힘차게 뛰는 2014년 갑오년의 해는 즐겁고 행복하고 따듯한 햔해가 되시길 빕니다 자연과 예술의 향을 느끼며 삶이 얼마만큼 아름답고 가치와 의미가 있는 작품이 나오는 한해가 되기를 빌며 또한 ...  
142 후기 제 93회 백양 문학회 2011-09-13
김문중 회장님께서는 황금찬 선생님의 시를 읊으시며 우리를 일깨우시는 인사 말씀을 하셨습니다 심청이보다도 설운 사람이 간 바다엔 인어의 전설 대신 십자성만 외롭다 구름은 심정의 마지막 전령인가 ? 이땅에 인정을 열살쯤 난 소년의 주검 앞에 앉은 어...  
141 제6회 한일 문학교류 시의축제 마치며 2010-08-04
문인이 대접받는 세상이 되어야 문학이 산다. <8월의 글> ‘새로운 예술세계’ 개척에 관하여 성 기 조 (시인, 한국문인협회 명예회장) 2009년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원회라 칭함) 경영실적보고서를 살펴보면 ①예술가의 창조역량 강화란이 있다. 그...  
140 제61회 문학회를 마치고 2009-02-25
61회 문학회를 마치고 시간이 되니 하나둘 반가운 얼굴들이 모인다. 황사로 흐린 하늘처럼 사회와 경제도 회색빛이지만 사명을 띤 시인들은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주었다. 어느때 보다도 만남이 반갑다. 2008년 10월 31일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에서 선언한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