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시스】


29일 오후 강원 원주시 봉산동 원주시립박물관에서 개최된 한국시낭송가협회 원주지회(지회장 고민교) 설립 기념 ‘시와 음악의 만남' 행사에서 황금찬 시인이 열정적으로 강연하고 있다.


황금찬 시인은 1918년 생으로 우리 나이로 올해 90세. /박전하기자 sallgoo@newsis.com <관련기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