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낭송가합창단의 피아니스트이신 윤혜경님의 자제
이보배-서울 경원중1년/첼로 연주를 하는 모습...이쁘지요.
모녀의 연주를 감상하면서...
한.일 문인은 이 연주에 푸욱 빠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