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쉬는 시간
그 짧은 시간에
서로의 안부를 묻고 격려하고..
그렇게 사랑의 시간을 만들어 갑니다.
만남은 그래서 더욱 소중한것 아닐런지요?

아산에서 장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