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노트 - 시낭송가 양성

글 수 29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시낭송을 하게되면
관리자
3780 2009-03-17
공지 시낭송을 잘하는 방법
관리자
9666 2009-03-17
27 고도원 나무생각
우재정
3213 2005-11-13
노하우사전 분류 : 인간관계 하나. 홍시 - 좋아하는 것 챙겨드리기 둘. 비밀 통장 - 목숨 걸고 용돈 드리기 셋. '다시는 안 그럴게요' - 그 가슴에 내가 박은 못 뽑아드리기 넷. 고향집 - 엄마 앞에서 어리광 부리기 다섯. 호스피스 병동 - 전화 자주 걸기. 가...  
26 10월 18일 수업 1
판도라
3118 2005-10-20
이번주 수업은 바쁘신 선생님을 대신하여 황순남 낭송가님이 애써주셨습니다. 낭송대회가 얼마 남지않아 대회때 까지는 아마도 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연습에 많은 시간이 필요할듯합니다. 좋은 성과있으시기를 기대합니다 [공지] 다음주 화요일 수업은 없습니...  
25 소망의 벽 확인하세요.
시낭송가협회
3031 2005-09-29
지난 4월12일에 작업한 청계천 소망의 벽이 모두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홈페이지 협회뉴스코너에서 글 확인해 주시기바랍니다.  
24 9월 27일 수업
판도라
2852 2005-09-29
안녕하세요^^ 어느새 9월의 마지막 수업이었네요 선생님께서는 다른 행사 관계로 오시지 못하여 현재 지도자반 수강중이며 낭송반 반장인 안성희 낭송가님의 수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조용 조용하며 혹여 선생님께 누가 될까 저어하며 조심스럽게 강의하신 모...  
23 9월20일...추석후의 맛깔난 이야기 1
경천(황순남)
2821 2005-09-22
추석 명절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회원님들...연휴의 여독에서 아직이신건 아니지요. 사과향처럼 상큼하게 오늘도 시낭송을 사랑하는 님들과 정감있는 웃음과 대화로 9월의 하루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가을 밤하늘의 별을 헤듯이 낭송의 낭랑함도 서서히 물...  
22 9월 13일 수업
판도라
2878 2005-09-15
어느새 한주가 흘러 또다시 반가운 얼굴과 마주 대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어쩜 이리도 빨리 흐르는지요^^ 붙잡고 놓아주고 싶지 않은 그런 맘으로 낭송반 님들과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네요.........ㅎㅎ 이번주 수업은 지난주 했던 [이정하님의 그런 사람이 있...  
21 9월6일...가을 첫 수업 반가움!
시낭송가협회
2916 2005-09-08
가을입니다. 초록한 잎새들이 가을색으로 물들이기 바로 전~ 하늘을 푸름으로 더욱 현란한 청명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에 새로운 회원들과 만났습니다. 우리들의 삶은 만남과 헤어짐으로 공존을 하지만... 한용운 님의 싯귀처럼...만날때 헤어...  
20 8월 30일 수업 1
판도라
2943 2005-09-02
한여름 더위을 떠나보내는 마지막 수업이 아닌가 합니다^^ 시원한 바람을 머금은 가을을 맞이하며... 푹푹 찌는 더위를 떠나보내며... 다음주 9월의 첫 시낭송시간을 기다려 봅니다 시낭송반 소식 - 그동안 함께하지 못했던 김종분님과 이유정님이 오랜만에 얼...  
19 8월 16일 수업
판도라
2763 2005-08-19
안녕하세요. 마지막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붙잡고 싶은마음이 없어요. 얼른가라고 손짓하고 싶은 마음 밖에는... 더위에 너무 지쳤나봐요....*^^* 이번주 수업은 김문중선생님께서 아직 외유중이시라 황순남선생님의 수업으로 지난주에 했던 김송배님의...  
18 8 월 9일 수업
판도라
2731 2005-08-12
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 지혜롭게 헤쳐나가고 있는지요? 엇그제 입추가 지나고 며칠후면 말복이 다가옵니다. 가을의 문턱에서의 시낭송은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올것 같습니다 이번주 수업은 김문중 선생님의 외유로 시인이자 낭송가이신 황순남선생님의 강의로...  
17 8월2일 수업
경천 황순남
2888 2005-08-05
안녕하세요. 여름 더위와 그리고 쉼없는 시낭송... 그 여름의 시낭송에서 가을같은 내음을 잠시 느껴보았습니다. 활짝 웃는 모습으로 새로운 낭송반의 회원이 한분 오셨습니다. 반가운 마음을 정다운 인사와 함께 화요낭송을 할 수 있어서 참으로 기뻤습니다. ...  
16 7월26일-시낭송반 수업 안내
시낭송가협회
2961 2005-07-22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7월26일 시낭송반 수업 안내 말씀 드립니다. 본 협회에서는 7월25일~26일 양일간에 있을 제2회 시낭송 워크샵으로 인해 26일 화요반 시낭송 수업은 워크샵으로 대신 합니다. 날씨가 무척 덥네요. 저만 덥다면이야...하늘에 따져 보기...  
15 7월12일 수업
판도라
2941 2005-07-16
한주가 어느때 보다 빠르게 지나간것 같이 느껴집니다. 더운 날씨에 기운이 빠지고 나른해지지 않나요? 건강에 주의하시고 낭송시간에 밝은 모습으로 만나뵈요^^~ 지난주까지 낭송했고 앞으로 계속 수업시간에 낭송할 시 목록입니다 꼭 외우셔야 하는것 아시죠...  
14 7월 5일 수업 1 1
판도라
3045 2005-07-08
안녕하세요 편안한 한 주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지난주 행사후 힘드셨나요 참석하지 못한 분이 많습니다 다음주에는 교실안 가득 웃음꽃이 만발하는 그런 날이기를 바랍니다 == 이번주 소식 == 오랫동안 수고하신 총무님이 사정상 못하시게 되어 새로운 총...  
13 백양문학회 시낭송을 마치고... 3
판도라
3135 2005-06-29
가시나무새 카페에서 열린 제 1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회가 비로 인하여 못오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는 우려속에 시작되었으나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시 한편이 아픔과 불안에 떨고 있는 사람들에게 촉촉한 마음 영원...  
12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1
천년학
2896 2005-06-29
모두 편히 쉬셨어요? 든든한 화요반 관리자이신 손순옥, 안성희선생님... 묵묵히 한결같은 모습의 송석훈 선생님... 멀리 대구에서 오신 한선향 선생님... 낭송하랴 도움의 손길주시랴 너무 애쓰셨습니다.^^  
11 6월21일 - [제1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에 대비하여 2 1
판도라
3077 2005-06-22
오늘의 수업--- 다음주 월요일에 있을 [제1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에서 낭송할 시를 연습했습니다 모두 3편이상씩 낭송하게 되는데 선생님께서는 똑같은 시를 낭송해도 낭송하는 사람에 따라 시의 느낌이 달라진다고 하셨습니다. 열심히 연습하여 남의 것이 ...  
10 6월14일 -- 철조망에 걸린 편지 2
판도라
3290 2005-06-15
안녕하세요 첫인사드립니다 이번주 부터 시낭송반 홈페이지를 관리하게된 시낭송가 안성희씨와 저 손순옥 입니다 오늘의 수업은 지난주에 했던 [길 / 김기림] [어머니의 기도 / 홍윤숙 ] 이번주 낭송시 [철조망에 걸린 편지 / 이길원]등 3편을 낭송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