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 너무 좋았습니다.
모두들 바쁜 가운데서도 열심히 연습하여
좋은 공연 마련하심에 수고가 많았을 줄 압니다.
박수 ~~~~~!!!!

이달부터는 좀 시간이 날 것 같아 다시 등록하려 합니다.
그동안 너무 바빠 몇달을 정신없이 보냈거든요.
반가운 얼굴들 그려봅니다.

어제 선생님께서 시낭송 대회 말씀하시던데
용기를 내서 참가해 볼까 합니다.

낭송시는 선생님과 의논해서 올릴게요.
다음 주에 만날 수 있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