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노트 - 시낭송가 지도자 양성

글 수 12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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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3기 시낭송지도자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42
시낭송가협회
7540 2007-01-30
공지 시낭송 지도자 양성과정 강좌소개 1
시낭송가협회
7482 2006-04-12
공지 시낭송가 양성과정 강좌소개 6 2
시낭송가협회
8457 2006-04-08
83 2기생 지도자반 화이팅! 1
청향
1696 2006-10-31
약간의 서먹함도 이제는 웃음으로 맞이하는 여유와 베픔의 사랑이 가득하지요? 남 앞에 선다는 것이 그것도 가르쳐야 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에 매 시간마다 긴장되고 하나라도 더 얻으려는 빛나는 눈동자에 감탄사가 나옵니다. 이론시험이니 실기시험이...  
82 이규보(1169~1241)의시론 1
우재정
1735 2006-06-09
이규보(1168∼1241)의 [論詩] '시로 쓴 시론' 作詩尤所難 시 짓기가 무엇보다도 어려우니 語意得雙美 말과 뜻이 함께 아름다워야 하네. 含蓄意苟深 함축된 뜻이 진실로 깊어야 咀嚼味愈粹 음미할수록 맛이 더욱 알차네. 意立語不圓 뜻이 서도 말이 원만하지 못...  
81 [7월24일] 시낭송지도자반 정상수업입니다
시낭송가협회
1666 2006-07-15
안녕하세요...(^^) [7월24일.....정상수업합니다] 시낭송지도자반 수강생 여러분~ 여름장마... 그 태풍~ 혹여, 피해는 업으신지요? 본 협회 [백양문학 시낭송]행사가 있는 주간에는 본 수업을 대치했으나... 강좌시간이 그다지 여유치 않아 이번 제26회 백양문...  
80 4/24일 월요일 수업
시낭송가협회
1750 2006-04-18
마지막주 월요일은 백양문학회 시낭송 행사가 있습니다. 월요일 수업은 제22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행사로 대체 됩니다. 본 문학회 참석이 출석률에 포함되오니 모두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금찬 선생님께서 지난 시간 말씀하셨습니다. "시인다운 시인이...  
79 (공부합시다) 띄어 쓰기
우재정
1909 2006-03-19
조사나 접사를 제외한 단어와 단어 사이는 반드시 띄어 씁니다. ♠ 단어와 단어 사이는 띄어 씁니다. ♠ '수, 것, 바, 데' 등 의존명사도 띄어 씁니다. ▶ 먹을것이많다 → 먹을 것이 많다 ▶ 원하는바대로이루어지게하소서 → 원하는 바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 그...  
78 (수필) 결혼식장의 하얀운동화 2
장수경
2019 2006-03-15
결혼식장의 하얀운동화 평생을 혼자 걷지 못하고 목발에만 의지해야 했던 아버지, 그런 아버지가 힘든 걸음을 연습하기 시작했던 건 맏이인 내가 결혼 이야기를 꺼낼 즈음이었다. 사람들의 만류도 뿌리치고 의족을 끼우시더니 그날부터 줄곧 앞마당에 나가 걷...  
77 (공부합시다)서사문이란 4
우재정
4188 2006-03-13
서정수 교수의 글쓰기 특강 (사)국어정보학회장/한양대학교 국문과교수 글쓰기 특강 50 (서사문 쓰기) 9) 서사문 쓰기 서사문이란 앞에서 다룬 서사법을 주로 하는 긴 글을 말한다. 곧 서사법으로 된 단락들이 여러 개 모여서 이루어지는 글이 서사문이라 하는...  
76 (독서지도-화가)박수근
천년학
1733 2006-03-07
한국 화가. 활동분야 예술 출생지 강원 양구(楊口) 주요작품 《소녀》《산》《강변》 1914년 강원도 양구(楊口) 출생에서 출생하였다. 독학으로 미술을 공부하고 1932년 제11회 조선미술전람회에 입선, 화단에 등장하였다. 8·15광복 후 월남하여 1952년 제2회 ...  
75 (독서지도-시) 김광균-향수 105
천년학
3431 2006-03-07
향수 김 광 균 저물어 오는 육교 위에 한줄기 황망한 기적을 뿌리고 초록색 램프를 달은 화물차가 지나간다. 어두운 밀물 우에 갈매기떼 우짖는 바다 가까이 정거장도 주막집도 헐어진 나무다리도 온-겨울 눈 속에 파묻혀 잠드는 고향 산도 마을도 포플라나무...  
74 (독서지도-기사)목근통신 -김소운 2 3
솔비
1920 2006-02-08
목근 통신(木槿通信) - 일본에 보내는 편지 김소운 (金素雲) 친애하는 일본의 국민 여러분! 나는 대한민국의 총리도 국민 대표도 아닙니다. 포의 서생에 지나지 않는 일개인이 이런 전치사로 여러분을 부르는 것이 혹시 외람될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나는 20...  
73 [re] 목근통신 / 김소운
시낭송가협회
2135 2006-02-09
>목근 통신(木槿通信) - 일본에 보내는 편지 > 김소운 (金素雲) > > > >친애하는 일본의 국민 여러분! > > > > 나는 대한민국의 총리도 국민 대표도 아닙니다. 포의 서생에 지나지 않는 일개인이 이런 전치사로 여러분을 부르는 것이 혹시 외람될는지도 모릅...  
72 새해에는 1
예랑
1713 2006-01-04
겨울 초입부터 유난히도 눈이 많이 왔다. 예전 같았으면 새해 풍년들겠다고 어른들이 말씀하셨을텐데.. 그런데 내려도 너무 내렸다. 아마도 해가 바뀌었으니 하나님도 마음을 돌리실게다. 모두에게 축복으로 사랑가득, 행복가득한 해로 말이다. 김문중 회장님...  
71 사랑하는 김문중 회장님과, 낭송가 친구들에게! 6
수선화
1706 2006-01-01
선생님... 지난 한해동안 선생님과의 귀한 인연으로, 시를 더욱 사랑하는 자리에 있었고, 또 시낭송가라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을 갖게 되는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모두가 선생님을 만나뵙고, 이루어진 놀라운 일이었지요! 고맙습니다. 개인적으...  
70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1
예랑
1730 2005-12-23
낯설고 생소하고... 그렇게 시작한 공부가 결실을 맺고 당당하게 자격증을 수여받고... 가슴 뿌듯함을 가슴 가득 품으면서도 너무나 모자람이 새록새록 돋아나 모자람을 채우기 위해 다시 재수강 등록을 하였다. 새해에는 더 많은 것을 욕심껏 배워야지. 김문...  
69 인간관계
우재정
1736 2005-12-06
노하우사전 분류 : 인간관계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생활하고 있다. 그럴 때 마다 상대에게 호감가는 밝은 표정, 미소띤 표정 을 갖는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첫 만남인 경우에 첫 인상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그러면 ...  
68 시의 리듬 살리기 1
우재정
2923 2005-12-06
<연재>시낭송특강 및 감상(4) 시낭송특강 및 감상(4) 5.시낭송 방법론의 실제 - 시의 리듬 살리기와 속도 조절 1)시의 리듬(rhythm) 살리기 시에 리듬이 있듯이 시낭송에도 리듬이 있고 이 리듬을 살리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시를 낭송하는 사람이 얼마나 자...  
67 결실이 꽃이 되어 피어나던날
예랑
1646 2005-11-19
꽃샘바람이 살갗를 파고 들던 날 3월의 강바람을 맞으며 낭송가들에 둘려 싸여 첫걸음을 내디뎠었지요. 어느덧 9개월의 교육과정이 끝나고 시의날을 맞이하여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이 열리고 19명의 시낭송지도자들이 탄생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낭송...  
66 그립고 아쉬움에
예랑
1683 2005-11-09
낯선 얼굴들을 마주하던 첫시간 아무 것도 모르는체 그저 앉아 있기만 하던 시간들 그 속에서 여러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들이 살아 숨쉬었기에... 이렇게 9개월이라는 길고도 짧은 시간이 계절따라 흘렀네요. 이제 뭔가 조금 알듯한데 시간은 무정하게 저만...  
65 힘든 만큼 큰 성공이 있지요. 1
우재정
1725 2005-11-06
껍데기 속의 영혼이 깨어나려면 .. 신이 이 세상에서 인간들과 함께 살았던 시절이 있었다. 하루는 호두과수원 주인이 신을 찾아와 청하였다. "저한테 일년 날씨만 맡겨 주시오. 딱 일년만 모든 게 절 따르도록 해 주시오." 하도 간곡히 조르는지라 신은 호두...  
64 시와음악이춤추는밤 담당업무 명단
시낭송가협회
1692 2005-11-01
1. 11월14일 집합시간 - 합창단: 14시, 낭송반: 15시30분 2. 각 파트별 담당 업무 - 티켓팅 담당: 장수경, 안성희 - 프로그램, 동인지담당: 임정순, 장미숙 - 황금찬 선생님 안내: 최명주 - 성기조 선생님 안내: 정소현 - 음향큐싸인 담당: 임지형 - 무대큐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