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노트 - 시낭송가 지도자 양성

글 수 12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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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제3기 시낭송지도자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42
시낭송가협회
7542 2007-01-30
공지 시낭송 지도자 양성과정 강좌소개 1
시낭송가협회
7483 2006-04-12
공지 시낭송가 양성과정 강좌소개 6 2
시낭송가협회
8458 2006-04-08
83 힘 네세요.
우재정
1672 2007-01-11
시 낭송지도자 반 선생님, 1년 동안의 공든 노력, 수고 하셨습니다. 마지막까지 좋은 결과 기도합니다.  
82 시낭송지도자2기 수료 과제물 2
시낭송가협회
2960 2007-01-09
안녕하세요. 2기 시낭송지도자 수료생 공지사항입니다. 커뮤니티- 시낭송지도자과정 월요반에 가시면 수료전 제출할 과제와 마지막 시험과정 올려있습니다. 2기 시낭송지도자 수강생여러분은 한분도 빠짐없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81 과제물 안내
김명회
1741 2007-01-09
지도자반 선생님 일년동안의 배움이 이제 막바지에 다달았습니다. 과제물 정리에 최선을 다해서 다음주 월요일 15일까지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제물 1)학습지도안 5편 - 2부 2)수업평가보고서 5편 - 2부 3)자작시 10편 - 2부 4)실기시험낭송시 15편 - 5...  
80 1월1일 수업 휴강 안내 3
시낭송가협회
1639 2006-12-29
안녕하세요. 송년세미나에 참여해 주신 선생님들께 다시한번 수고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미참석으로 당진지회설립 축하 메세지를 보내주신 선생님들께도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업 공지사항이있어 알려드립니다. 다음주 1월1일 시낭송...  
79 1월2일 수업 휴강 안내 1
시낭송가협회
1642 2006-12-29
안녕하세요. 송년세미나에 참여해 주신 선생님들께 다시한번 수고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미참석으로 당진지회설립 축하 메세지를 보내주신 선생님들께도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업 공지사항이있어 알려드립니다. 다음주 1월2일 시낭송...  
78 술과 관련된 우리말
장서영
1800 2006-12-08
술과 관련되는 우리말 강술 안주없이 마시는 술. '깡술' '깡소주' 등은 올바른 표기가 아님. 강주정 일부러 취한 체하고 하는 주정 군치리 개장국을 안주로 하여 술을 파는 선술집 귀밝이술 음력 정월 대보름날 아침에 귀가 밝아지라고 마시던 술 꽃국 빚어 담...  
77 [re] 낭송가 전문과정에 대해서..
시낭송가협회
1831 2006-12-02
자야님 안녕하세요~^^ 시낭송대회접수는 협회내 교육과정을 수료하지 않아도 접수 가능합니다. 걱정하지마시고 준비하신 시 낭송 잘 하셔서 좋을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시낭송가 협회 회원이긴 하지만.. >집도 멀고 항상 애태우기만 하다가.. 낭송...  
76 낭송가 전문과정에 대해서..
자야
1962 2006-12-02
저는 시낭송가 협회 회원이긴 하지만.. 집도 멀고 항상 애태우기만 하다가.. 낭송가 전문과정은 밟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시낭송가대회에 접수는 했습니다. 협회내의 낭송가 전문과정을 거쳐야만 접수가 가능한건가요? 궁금하네요...  
75 고유의 떡이름 2
장서영
2373 2006-11-27
고유의 떡이름 갈분개떡 칡가루에 메밀가루를 섞어 찐 떡 감단자 감(홍시)을 푹 고은 데다 찹쌀가루를 넣어 만든 떡 감자버무리 감자를 삶아 찧어 팥고물을 묻혀 뭉친 떡 감자 송편 잔챙이 감자를 썩혀 우린 감잣가루에 팥소를 넣어 빚은 떡 개떡 노깨, 나깨, ...  
74 다음 주엔 수업이 없습니다(11월 14일 화요일)
장서영
1654 2006-11-10
안녕하세요? 오늘, 나뭇잎이 흩날리는 길을 걸었습니다. 그러나 예전처럼 쓸쓸하지 않았어요. 시를 읊으며 걸었기 때문이지요. 아름다운 계절 가을 속에도 사계절이 있다고 하지요? 단풍잎이 흩날리는 이 가을 속 가을에 시를 읊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다름...  
73 2기생 지도자반 화이팅! 1
청향
1696 2006-10-31
약간의 서먹함도 이제는 웃음으로 맞이하는 여유와 베픔의 사랑이 가득하지요? 남 앞에 선다는 것이 그것도 가르쳐야 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에 매 시간마다 긴장되고 하나라도 더 얻으려는 빛나는 눈동자에 감탄사가 나옵니다. 이론시험이니 실기시험이...  
72 사람의 태도나 성격, 감정과 관련되는 우리말 2
장서영
8937 2006-10-11
사람의 태도나 성격, 감정과 관련되는 우리말 가즈럽다 아무 것도 없으면서 가진 체하는 건방진 태도가 있다 감궂다 음충맞게 험상궂다 강구다 무엇을 주의하여 듣느라고 귀를 기울이다 강다짐 까닭 없이 남을 억누르고 꾸짖는 것 강밭다 몹시 야박하고 인색하...  
71 여러 가지 비 이름 2
장서영
2127 2006-09-27
여러 가지 비 이름 가루비 - 가루처럼 포슬포슬 내리는 비. 잔 비 - 가늘고 잘게 내리는 비. 실 비 - 실처럼 가늘게, 길게 금을 그으며 내리는 비. 싸락비 - 싸래기처럼 포슬포슬 내리는 비. 날 비 - 놋날(돗자리를 칠 때 날실로 쓰는 노끈)처럼 가늘게 비끼며...  
70 맛을 나타내는 표현 2 2
장서영
2794 2006-09-08
맛을 나타내는 표현 단맛(달다 ) 달콤하다 : 감칠맛이 돌 정도로 알맞게 달콤하다. 달곰하다. 달금하다. 들큼하다 : 조금 단 맛이 있다. 달짝지근하다 : 조금 단 맛이 있다. 들쩍지근하다. 감미롭다 : 단맛이 있다. 달보드레하다 : 연하고 달큼하다. 들부드레...  
69 [7월24일] 시낭송지도자반 정상수업입니다
시낭송가협회
1666 2006-07-15
안녕하세요...(^^) [7월24일.....정상수업합니다] 시낭송지도자반 수강생 여러분~ 여름장마... 그 태풍~ 혹여, 피해는 업으신지요? 본 협회 [백양문학 시낭송]행사가 있는 주간에는 본 수업을 대치했으나... 강좌시간이 그다지 여유치 않아 이번 제26회 백양문...  
68 이규보(1169~1241)의시론 1
우재정
1735 2006-06-09
이규보(1168∼1241)의 [論詩] '시로 쓴 시론' 作詩尤所難 시 짓기가 무엇보다도 어려우니 語意得雙美 말과 뜻이 함께 아름다워야 하네. 含蓄意苟深 함축된 뜻이 진실로 깊어야 咀嚼味愈粹 음미할수록 맛이 더욱 알차네. 意立語不圓 뜻이 서도 말이 원만하지 못...  
67 [5월9일]푸른 오월/노천명 1
시낭송가협회
1721 2006-05-12
푸른 오월 시.노천명 청자 빛 하늘이 육모정 탑 위에 그린 듯이 곱고 연당 창포 잎에 여인네 행주치마에 첫여름이 흐른다. 라일락 숲에 내 젊은 꿈이 나비같이 앉은 정오 계절의 여왕 오월의 여신 앞에 네가 왠일로 무색하고 외롭구나. 밀물처럼 가슴속 밀려드...  
66 [5월2일 수업] 만남 /김문중
시낭송가협회
1668 2006-05-02
만남 시.김문중 다 저문 밤이면 바다에 다녀온 달이 창가에 머물러 말을 건넨다 그대는 무엇을 했느냐고 나는 무엇을 했을까 이 세상의 무엇이며 이 집안에 무엇일 수 있을까 기도를 끝낸 다음 뜨거운 문을 열며 지금의 아픔을 깊은 사랑으로 껴안는 일일까 텅...  
65 [4월18일 수업]그 마음에는 / 신석정 1
시낭송가협회
1696 2006-05-02
그 마음에는 시.신석정 그 사사로운 일로 정히 닦아온 마음에 얼룩진 그림자를 보내지 말라. 그 마음에는 한 그루 나무를 심어 꽃을 피게 할 일이요. 한 마리 학으로 하여 노래를 부르게 할 일이다. 대 숲에 자취 없이 바람이 쉬어가고 구름도 흔적 없이 하늘...  
64 [4월11일 수업] 지란지교를 꿈꾸며---유안진 2
안초운
1768 2006-05-02
지란지교를 꿈꾸며 유안진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 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 옷을 갈아 입지 않고 김치 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집 가까이에 살았으면 좋겠다. 비 오는 오후나 눈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