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첫 달도 이제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과제물 제출에 바쁘셨지요?
세상 삶에 쉬운일이 하나도 없지만
남을 가르치기 위한 공부는 더더욱
정성을 쏟아야 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면서
마지막 실기시험까지 최선을 다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실기시험은 이월 첫 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