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소중한 만남이
이제
한 주에서 한 달로 바뀌게
되었네요.
내내 건강들 하시고 26일 백양문학회에는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하시는 것
잊지 않으셨겠지요?
혹 합창은 안하셔도 검정드레스 가지고 계신 분
꼭 가지고 오시면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