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고 생소하고...
그렇게 시작한 공부가 결실을 맺고
당당하게 자격증을 수여받고...
가슴 뿌듯함을 가슴 가득 품으면서도
너무나 모자람이 새록새록 돋아나
모자람을 채우기 위해 다시 재수강 등록을 하였다.

새해에는 더 많은 것을 욕심껏 배워야지.
김문중 회장님의 알토랑 같은 지식과 노하우
그리고 제자들을 품어 안는 그 사랑까지도...

제2기 지도자과정의 새내기들이
이곳에 들어와서
도란도란 정담을 나누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아산에서 장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