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노트 - 시낭송가 지도자 양성
글 수 123
2006.01.01 18:42:40 (*.182.136.213)
1706
선생님...
지난 한해동안 선생님과의 귀한 인연으로,
시를 더욱 사랑하는 자리에 있었고, 또 시낭송가라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을 갖게 되는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모두가 선생님을 만나뵙고, 이루어진 놀라운 일이었지요!
고맙습니다. 개인적으로 메일을 드리려다가, 친구들도 보고싶고해서
홈에 인사를 드립니다!
마음과는 달리 여러가지 학교의 일들이 겹쳐서 좀더 많은 시간을 갖지
못하고 있음을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더구나, 이번 학기에는 박사과정에 합격이 되어서, 입학을 하게 되었고,
방학동안에는 단기과정 강의가 많이 잡혀 있어서, 뵙지 못하고 있습니다.
될수 있는데로 빠른 시일내에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나라안 곳곳에, 아니 전세계로 시낭송을
보급하시는데, 더욱 힘찬 전진이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멋진 카리스마속에, 따뜻한 사랑과, 눈물이 많으신 선생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에게 시낭송가로 성장할수 있는 기회를 주시다니요...
내 삶에 덤으로 오는 귀한 축복임을 다시한번 돌아보며 감사한 마음으로
글을 드립니다! 찾아 뵙고 새해 인사를 드려야 하지만,
먼저 글로 인사를 드립니다!
항상 고마움을 간직하고 있는 제자 임정순드림.
2006년에도 화이팅! 김문중회장님!
그리고 사랑하는 시낭송반 친구들 모두...새해 복 많이 누리세요...^-^
지난 한해동안 선생님과의 귀한 인연으로,
시를 더욱 사랑하는 자리에 있었고, 또 시낭송가라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을 갖게 되는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모두가 선생님을 만나뵙고, 이루어진 놀라운 일이었지요!
고맙습니다. 개인적으로 메일을 드리려다가, 친구들도 보고싶고해서
홈에 인사를 드립니다!
마음과는 달리 여러가지 학교의 일들이 겹쳐서 좀더 많은 시간을 갖지
못하고 있음을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더구나, 이번 학기에는 박사과정에 합격이 되어서, 입학을 하게 되었고,
방학동안에는 단기과정 강의가 많이 잡혀 있어서, 뵙지 못하고 있습니다.
될수 있는데로 빠른 시일내에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나라안 곳곳에, 아니 전세계로 시낭송을
보급하시는데, 더욱 힘찬 전진이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멋진 카리스마속에, 따뜻한 사랑과, 눈물이 많으신 선생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에게 시낭송가로 성장할수 있는 기회를 주시다니요...
내 삶에 덤으로 오는 귀한 축복임을 다시한번 돌아보며 감사한 마음으로
글을 드립니다! 찾아 뵙고 새해 인사를 드려야 하지만,
먼저 글로 인사를 드립니다!
항상 고마움을 간직하고 있는 제자 임정순드림.
2006년에도 화이팅! 김문중회장님!
그리고 사랑하는 시낭송반 친구들 모두...새해 복 많이 누리세요...^-^
2006.01.02 00:57:44 (*.182.136.213)
우재정선생님!
반갑습니다 ~
늘 자상한 배려와, 따뜻한 사랑..고마웠습니다!
수업시간이 그립습니다...^^
답글, 더욱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복 많이 누리세요...^-^
반갑습니다 ~
늘 자상한 배려와, 따뜻한 사랑..고마웠습니다!
수업시간이 그립습니다...^^
답글, 더욱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복 많이 누리세요...^-^
2006.01.03 07:52:32 (*.41.196.250)
임정순샘요~^^
올해부터는 더더욱 공부때문에 정신이 없으시겠네요~
그래도 협회홈 자주 오셔서 안부 전해주세요~
앞으로 박사과정 무사히 마치시려면 건강관리 잘 하셔야하니
올해 제가 받은 복중에 최고로 싱싱하고 건강한 놈으로 전합니다.
받으시고 화이팅 하셔요~^^
올해부터는 더더욱 공부때문에 정신이 없으시겠네요~
그래도 협회홈 자주 오셔서 안부 전해주세요~
앞으로 박사과정 무사히 마치시려면 건강관리 잘 하셔야하니
올해 제가 받은 복중에 최고로 싱싱하고 건강한 놈으로 전합니다.
받으시고 화이팅 하셔요~^^
2006.01.03 09:42:23 (*.72.163.11)
천년학님 ~ 넘 반가워요!
혹시 상경씨가 맞나요? 그렇게 기억하고 있는데...ㅎㅎ
저도 그리운 마음에 이곳을 자주 기웃거리고 있지요!
아무래도 컴은 늘 가까이 있으니요...^^
다시한번 '대상'을 축하드려요~~~
늘 겸손하고 예쁜 모습, 더더구나 아름다운 음성까지!
복 받으신거 아시지요???
새해가 밝았습니다!
복 많이 누리시고요 ~
자주 뵐께요!
답글 고맙습니다...^-^
혹시 상경씨가 맞나요? 그렇게 기억하고 있는데...ㅎㅎ
저도 그리운 마음에 이곳을 자주 기웃거리고 있지요!
아무래도 컴은 늘 가까이 있으니요...^^
다시한번 '대상'을 축하드려요~~~
늘 겸손하고 예쁜 모습, 더더구나 아름다운 음성까지!
복 받으신거 아시지요???
새해가 밝았습니다!
복 많이 누리시고요 ~
자주 뵐께요!
답글 고맙습니다...^-^
2006.01.11 13:40:03 (*.232.36.139)
어제 반가운 얼굴 맞이하고
그동안 바쁘게 활동 하시는 선생님의 소식
접했습니다. 학생들에게 정서적으로 풍요로움을 주는
시, 시낭송을 보급하시는 일에 적극적으로 힘쓰시는 샘
자주 뵐 수 있었으면합니다.
올 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의 길 열린 그곳으로 질주 하십시요
그동안 바쁘게 활동 하시는 선생님의 소식
접했습니다. 학생들에게 정서적으로 풍요로움을 주는
시, 시낭송을 보급하시는 일에 적극적으로 힘쓰시는 샘
자주 뵐 수 있었으면합니다.
올 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의 길 열린 그곳으로 질주 하십시요
2006.01.11 17:37:51 (*.72.163.10)
네! 안초운선생님...
어제 김문중선생님을 뵙지 못해서 아쉬었지만,
달려간 덕분에, 오문옥선생님도 뵙고,
황순남선생님, 그리고 안초운선생님과 맛있는 점심을
나눌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오랜만에 정담을 나눌수 있어서 더욱 좋았구요 ~
시낭송 뿐만아니라, 단아한 모습, 친절한 마음 씀씀이에
시인의 마음이 그대로 전달이 되었지요!
고맙습니다!
귀한 인연이 얼마나 소중하고, 기쁜지요...
자주 들러서, 서로의 소식을 전하기로 해요!
선생님께서도 시낭송지도자로서의 모습 멋지게
다져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계속 화이팅입니다...^-^
어제 김문중선생님을 뵙지 못해서 아쉬었지만,
달려간 덕분에, 오문옥선생님도 뵙고,
황순남선생님, 그리고 안초운선생님과 맛있는 점심을
나눌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오랜만에 정담을 나눌수 있어서 더욱 좋았구요 ~
시낭송 뿐만아니라, 단아한 모습, 친절한 마음 씀씀이에
시인의 마음이 그대로 전달이 되었지요!
고맙습니다!
귀한 인연이 얼마나 소중하고, 기쁜지요...
자주 들러서, 서로의 소식을 전하기로 해요!
선생님께서도 시낭송지도자로서의 모습 멋지게
다져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계속 화이팅입니다...^-^
축하드림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큰 일을 하셨군요.
새해에는 더욱 정진하십시요.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