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화가.
활동분야 예술
출생지 강원 양구(楊口)
주요작품 《소녀》《산》《강변》

1914년 강원도 양구(楊口) 출생에서 출생하였다. 독학으로 미술을 공부하고 1932년 제11회 조선미술전람회에 입선, 화단에 등장하였다. 8·15광복 후 월남하여 1952년 제2회 국전에서 특선하고 미협전에서도 입상했다. 1958년 이후 미국 월드하우스화랑, 조선일보사 초대전, 마닐라 국제전 등 국내외 미술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1959년 제8회 국전에서는 추천작가, 1962년 제11회 국전에서는 심사위원을 지냈다. 작품경향은 회백색을 주로 하여 단조로우나 한국적 주제를 서민적 감각으로 다룬 점이 특색이다. 대표작에 《소녀》 《산》 《강변》 등이 있다.





빨래터





마을풍경


 




빨래터


 




마을


 




복숭아


 





 




감자


 




강변


 




강변


 




굴비


 




굴비


 




귀로


 




기름장수


 





 





 




나무


 




나무와 두 여인


 




나무와 두 여인


 




나물캐는 소녀들


 




나물캐는 소녀들


 




노상


 




노상


 




노상




박수근(1914-1965)화백의 1962년 작품인 "앉아있는 여인과 항아리"가 국내.외 경매에서 거래된  한국 근.현대 미술품중 최고가에 팔렸다.   "앉아있는 여인과 항아리(64.8x52.7cm)"는 2004년 3월 24일(한국시간) 뉴욕에서 열린 크리스티경매에서 예정가(40만~50만달러)보다 3배나 높은 1백23만9천5백달러(14억 6천만원)에 낙찰돼 2003년 박화백의 "한일(閑日)"이 세운 종전 최고가(1백12만 7천달러)를 경신했다.





출처- 지연산 시가있는 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