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비어 있으면 남에게 아름답고 내게 고요합니다."
" '고맙습니다' 라고 하는 '감사의 마음'.
'미안합니다' 라고 하는 '반성의 마음'.
'덕분입니다'라고하는 '겸허한 마음'.
'제가 하겠습니다'라고하는 '봉사의 마음'
'네, 그렇습니다'라고 하는 '유순한 마음'

참, 마음에 와 닿는 신선한 글귀지요.
나는 항상부족한사람, 하지만 시를 낭송하는 문우들은 아름다운 분들이지요.
건강은 건강 할 때지켜야지요.
행복하세요. 시 낭송하는 아름다운 목소리가 들리네요. 행복은 늘 가까운데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