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중이예요.
다음 사람 무진장 떨리기도 한 시간이고요.
하지만 모두들 너무 잘 하지 뭐예요.
시간이 짧다고 아우성인것을
집에 가야한다고 떼를 쓰다시피 해서
수업을 마쳤습니다.

아산에서 장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