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떨리는 마음으로 강의에 임하는데
어쩜 하나 같이 잘하실까?
모두들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김문중 회장님의 강의가
명강의 였는가 봅니다.

아산에서 장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