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낌없이 주련다.
가슴속의 열정을 모두 꺼내어
나누어 주고 계시는 김문중 회장님!
모두 한아름 품에 안고
뿌듯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산에서 장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