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라도 놓칠세라
귀를 쫑긋 세우고 수업에 임하는 늙은 학생들
나이가 무슨 상관 있습니까?
젊은이들 보다 더한 열정과 노력으로
오늘도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있는 중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