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송 지도 과정 수업을 마치고
오랜만에 함께한 성기조 선생님과
도란도란...
한 조각 과일에 마음의 정을 싣고
웃음꽃을 피우는 모습
너무 정겨워 보이지요?

아산에서 장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