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바다 건너 이국땅에 다녀오신 성기조 선생님
한없이 부럽지만....
여전히 건강하고 밝은 모습
너무 보기 좋지요?
그 모습으로 오늘도 환하게
강의실 문을 열고 들어 오실 때
반가움에 저희들도 환하게 눈인사 드렸지요.
(수업중이었거든요)

아산에서 장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