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아차산에서 합송을 하기위한
시낭송 준비과정입니다.
사실 행사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모여서 서로 얼굴 마주하며
연습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말로 형용하기 어렵네요.
  
   아산에서 장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