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교수님들께 듣는 얘긴데요~
열심히 강의를 하는데
학생들의 모습에서 촛점이 없다고 하네요.
그럴때 너무너무 허탈하데요.
그런데
우리교실에는 열강하시는 선생님과
한자라도 놓칠세라
초롱초롱 눈망울
누가 이들의 나이를 탓하겠어요?
아자! 아자! 화이팅!!

아산에서 장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