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다 보니
아무리 바빠도
한 달에 열 번을 만나야 하는
인연이 되었네요.
그러다 보니
고운 정이 듬뿍 들은 우리랍니다.
예쁘고 자상한 이정희언니
예쁘고 사랑스러운 이희선님
그리고 이들이 있어 행복한 이유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