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머리를 얼만큼 믿어야 할까요?
혹시 이런말 들어 보셨나요?
"천재의 머리보다 희미한 연필자국이 낫다."
이것은 메모가 제일이라는 단적인,
아주 명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산에서 장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