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문장이 누구냐구요?
글쎄요....
생각해 보니 김문중 회장님이시더라고요.
늘 우리에게 좀더 힘을 실어주기 위해
동분서주 하시는 모습이
그 문을 열어주는 수문장과 같아서
그래서 수문장이라고 감히 말해 봅니다.
그동안 너무너무 감사했고요.
앞으로도 더 많은 가르침을 받아야 겠지요?

아산에서 장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