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꼬리보다도 더 고운
시낭송가들의 낭송시간!
하루하루의 즐거움은 바로 이렇게
아름다운 낭송과 시심에서
우러나오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산에서 장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