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움 속에서
시를 노래하며
인생을 논하는 여류시인들의 모습
그녀들의 이야기 속에는
삶의 철학이 살아 숨 쉰다.
그게 세월의 연륜이라고 우리는 말한다.

아산에서 장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