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시낭송지도자반에
천재가 있어지 뭐예요?
누구냐고요?
바로 이 여인이랍니다.
제가 한 턱 내라고 말씀 드렸는데
월요일에 가면 맛난 것 사 주실런지?
기대하고 가야지요.

아산에서 장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