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마치고 추억속으로 감추기 위해 사진 한 컷
좋은 만남, 서로의 삶에 활력소를 심어 주는 그런 시간을
잊지 않기 위해...
시를 사랑하는 분들이라 그런지 모두들 천사의 모습??

         아산의 장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