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주 지도자 과정 첫수업이 시작 되었었는데
어느새 6강이 되었네요.
하루 하루 달라지는 우리들의 모습에서
김문중 회장님의 열정이 묻어납니다.
강의실 창문너머 강뚝을 타고 노오랗게 피어나는
개나리가 유혹을 하여도
오늘도 우리들은 시의 향연에 빠져 들었습니다.

           아산에서 장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