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탓이 절대 아니라구요.
김문중 선생님께서 외유하신 탓이죠.
스승의 날은 훌쩍 지났지만
스승의 날 준비해 놓은
마음의 선물을 전하는 모습입니다.
선생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우리들 곁에 계실거죠?
우리모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아산에서 장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