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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안초운
http://www.prak.or.kr/home/backyang_poem/8339
2005.04.08
14:11:28 (*.55.42.131)
2194
향기
안초운
그향기
발걸음 멈추게 하고
그를 향한
심장 고동소리 들으며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낙엽송을 거닐고
호룡곡 산에서
추억의 일기장
타임머신 타고
그대와 정지되었던
실타레를 풀어
신랑 각시로
행복의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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