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홈으로
협회소개
교육분과
문학·시가곡
대표 행사
미디어
커뮤니티
황금찬시인詩碑
도움센터
협회 소개
회장님 인사말
조직도
연혁
연중계획
협회 회칙
협회 회원가입 안내
협회 CF
협회 뉴스
시낭송가 양성
시낭송가 지도자 양성
시창작
강의실 약도
시의 세계
백양 문학회
동인지
시낭송가 합창단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전국 시낭송 대회
시낭송 세미나
불우이웃 돕기
영상
낭송
공연
CF
협회 뉴스
회원 동정
자유 게시판
홈페이지 가입 인사
대외 행사 사진
황금찬시인詩碑
100세 기념 릴레이모금
제막 기금 릴레이모금
문학관 건립
문학관 건립 기금 모금
사진 자료
필사후 감명 깊었던 시
자주 묻는 질문
사이트 공지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문의하기
개인정보 보호정책
시의 세계
추천시
백양시
회원 저서 소개
꿈나무 자작시
꿈나무 앨범
백양 문학회
백양 문학회 안내
문학회 편집국
문학회 원고
해외문학교류 앨범
문학회 앨범
동인지
동인지 편집국
동인지 원고
백양 회원 앨범
시낭송가 합창단
안내/소개
대외 행사 공연 소식
시가곡 연습실
시가곡 음악
시가곡 악보
합창단 단복
연습실 약도
합창단 앨범
추천시 - 시의 세계
시 한편 한편이 님에게 희망의 선물이 되길 소망합니다.
글 수
337
회원가입
로그인
성기조- 사랑가
김문중(양광)
http://www.prak.or.kr/home/backyang_recommend_poem/6202
2004.07.06
11:09:49 (*.109.30.155)
3721
사랑가
성기조
하늘엔
두둥실 뜬 보름달이
내 가슴에 박혀 구멍을 내누나.
나는
그 서러움 때문에 눈물 흘리네
달이 휘영청 밝으면
내 서러움을 가져갈것 같았는데
나는 이밤을
님기다리며 지새우네
하늘엔
두둥실 뜬 보름달이
내 가슴에 박혀 구멍을 내누나
나는
그 서러움 때문에 눈물 흘리네
달이 휘영청 밝으면
창 넘어로 비쳐오는 달빛보고
임을 그리다가 밤새도록 뜬눈 새웠네
나는 이밤을
밤새도록 뜬눈, 뜬눈
뜬눈 새웠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7
한글 나라 높이 올릴 빛 기둥을 세웠어라 /이근배
관리자
2024-02-25
33
336
생(生)의 목표(目標) /이해인
관리자
2024-02-25
83
335
장엄한 독도 / 김문중
관리자
2018-11-01
120
334
서울의 어머니/이근배
관리자
2023-11-26
123
333
사평역(沙平驛)에서 / 곽재구
관리자
2022-09-30
200
332
꽃 한송이 드리리다 / 횡금찬
관리자
2018-11-01
283
331
사랑에 대하여 /권용태
관리자
2018-11-01
300
330
귀 가 / 도정환
관리자
2018-11-01
305
329
그날이 오면 / 심훈(沈薰)
관리자
2022-09-30
357
328
사람 12/ 성기조
관리자
2019-01-27
380
327
서해안 / 이근배
관리자
2019-05-23
380
326
등 푸른 여자 / 신달자
관리자
2018-11-01
406
325
한 겨울의 소나무 /(추사) 김정희
관리자
2018-11-01
446
324
무명전사의 무덤앞에 / 노천명
관리자
2019-06-07
449
323
국 물 / 신달자
관리자
2019-05-23
461
322
나는 나를 자꾸 때린다 / 박준영
관리자
2018-11-01
466
321
시의 왕국 / 김문중
관리자
2019-11-15
469
320
산에서 / 성기조
관리자
2019-08-27
495
319
너를 위한 노래1 / 신달자
관리자
2019-05-23
509
318
사랑의 피안 / 이근배
관리자
2019-05-28
50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한국 시낭송가 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