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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나무 = 문 효치
시낭송가협회
http://www.prak.or.kr/home/backyang_recommend_poem/6217
2004.12.23
23:00:55 (*.138.83.161)
2536
미루나무
詩/문 효치
먼 기억의 나라
거기에서 일어났던 전쟁
그 포성으로 귀가 다쳐
아직도 이명(耳鳴)은 울리는데
세월 속에서 녹이 슬어 붉어지다가
그것도 50년 쯤 익으니
반질반질 빛이 난다
하여,나무 그늘의 매미 소리로
사철 내 머리 속에
날아 다니니
내 삶의 가파른 길에
이제는 만만한 벗으로
그 살 찢기는 전쟁이야기도
재미로 나눌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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