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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성 기조
시낭송가협회
http://www.prak.or.kr/home/backyang_recommend_poem/6222
2004.12.23
23:46:27 (*.138.83.161)
2392
길
詩/성 기조
과거를 잊으려는 애절한 마음이
앞만 보고 걷게 하려고 길이 되었다
역사의 얼룩을 씻기 위하여 강물을 건너고
미루나무를 따라 걸으며
새로운 세계를 꿈꾸는 한 나절
태양은 눈부시게 얼굴에 내려앉아
땀을 불러냈다
해가 질 무렵, 삽상한 바람이 분다
급하게 달려온 어둠이 땅 위에 내려앉아
숨을 고르는 데도
길은 이어지고 있었다
드디어 밤이 왔다
길은 있어도 걷지 못하는 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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