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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이름으로
草堂
http://www.prak.or.kr/home/backyang_poem/8548
2008.09.14
21:09:15 (*.44.43.12)
4117
꽃의 이름으로
草堂박인재
꽃은 흔들리면서 핀다.
잎은,
또 잎 지면서 잎 피운다.
살아 있는 것들의 영롱함이
제 몸 찢어 내는
색종이 같은 지순한 사랑.
그 연약한 흔들림은
누구를 위해 살고 있는가.
감히 물어 보지 마라
아침 이슬 속에서
꽃의 이름으로 피어
저녁 노을 속으로
꽃답게 죽어가는 꽃에게
왜 흔들리며 피느냐고
왜 잎 지고 다시 잎 피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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