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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신청 / 정선영
목원
http://www.prak.or.kr/home/backyang_poem/8538
2008.05.07
05:00:35 (*.74.255.122)
4149
지금 내 나이는
정선영
사랑이
한참을 놀다와도
흔적이 남지 않는 나이
꿈과 살던
삼십대의 늘 그리기만 하던
나의 시간
손 사이로 빠지는 물처럼
불혹의 그 나이
내겐 오지 않을 듯 싶더니
눈앞 허공에서
떠다니는 나의 분신들
붙잡아 내 가슴에 숨겨두련다.
연락처 018-217-8198
똑같은걸로 하나 추가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8.07.05
18:30:48 (*.21.182.140)
예티
우리 아이반 담임선생님과 이름이 똑 같으시네요. 혹시 사천에 직장이......
30대인 저에게 한줄기 여운을 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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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인 저에게 한줄기 여운을 주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