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 반짝이는 저 별빛은

저 하늘 그대에게 건네는

아름다운 약속이니

세상이 어둠 속에 잠길때

저 하늘 별을 띄워

그대에게 건네는 푸르른 약속이니

-홍광일의<가슴에 핀 꽃>중에서-

산타클로스를 만난 기분이었다.